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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올스타전 데뷔전서 한국인 최초 MVP 등극

[한줄 요약] LAFC의 손흥민 선수가 MLS 올스타전 데뷔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와 함께 한국인 최초 MVP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026년 7월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올스타와 리가 MX 올스타의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Soccer Glory in North America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손흥민 선수는 전반전에만 두 골을 기록하며 MLS 올스타 팀이 리가 MX 올스타를 4-3으로 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활약으로 그는 한국인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MLS 올스타전 MVP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경기 초반은 리가 MX의 선제골로 시작되었으나, 손흥민 선수는 카를레스 길과의 연계를 통해 전황을 뒤집었습니다. 첫 번째 골은 박스 왼쪽에서 침착하게 골키퍼를 제치며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지는 두 번째 골은 오른쪽 크로스를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팀에 역전 리드를 안겼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 동료들이 완벽하게 기회를 만들어준 덕분에 득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첫 올스타전 경험에 대해서도 매우 환상적이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