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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력 강화 지시, '가장 집중적이고 파괴적인' 포병 능력 강조

[한 줄 요약] 김정연 북한 국방위원장이 무기 공장 시찰 중 포병 전력의 '가장 집중적이고 파괴적인' 능력 확보를 지시했습니다.

2026년 9월 19일자 기사 기준,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최근 주요 군수 공장을 방문하여 포병 부대의 화력을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Cinematic Munitions Factory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북한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KCNA)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번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박정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등 고위 관리들과 함께 군수 기업들을 시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의 포병은 가장 집중적이고 파괴적인, 대규모이며 다재다능한 공격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억제와 전쟁 수행이라는 두 가지 임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군수 산업이 '가장 강력한 군대'를 건설하려는 노동당의 전략적 정책을 수행하는 데 있어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는 공격 및 방어 무기의 인공지능(AI) 수준 향상, 포병 무기의 장갑 및 자동화 업그레이드, 그리고 생산 여건 개선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이 600mm 및 240mm 다연장 로켓 발사기와 드론을 생산하는 공장을 방문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