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 양측의 제시안 격차가 860원까지 줄어들며 협상이 진전되었습니다.
2026년 7월 9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회의를 통해 노사 간의 입장 차이가 유의미하게 축소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제7차 수정안 논의에서 노동계는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을 11,350원으로 제안하였으며, 경영계는 10,490원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인 10,320원과 비교했을 때 각각 10%와 1.6%의 인상안을 나타냅니다.
지난 화요일 회의 당시 양측의 격차가 990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협상을 통해 간극이 860원으로 좁혀진 것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노동계, 경영계, 그리고 공익 위원들로 구성되어 최종적인 임금 수준을 결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