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최근 상승세를 보이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경제적 불확실성과 당내 갈등의 영향으로 48.4%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202국년 7월 2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리얼미터가 실시하고 EKN이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48.4%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18세 이상 성인 2,0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2.2%포인트입니다. 지난 6월 말 46.5%였던 지지율은 7월 초 각각 47%와 48.9%로 연이어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이번 주 들어 소폭 꺾인 양상을 보였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0.3%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습니다.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주식 시장의 급락 등 경제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검찰의 보충 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여당 내부의 갈등이 40대 및 진보 성향 유권자들의 지지율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함께 나왔습니다.
정당 지지율 측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전주 대비 1.7%포인트 하락한 43.1%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1.9%포인트 상승한 40%로 집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