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가족 및 핵심 측근의 부패 의혹 조사를 담당할 특별검사로 전직 검사인 최길수를 임명했습니다.
2026년 8월 2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대통령실 가족과 주요 측근이 연루된 부패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전직 고위 검사인 최길수를 특별검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임명은 야당과 변호사협회가 추천한 3명의 후보자 중 결정되었습니다.
독립적인 특별검사 직제는 지난 2014년 박근혜 정부 당시 신설되었으나, 2016년 이후 현재까지 공석 상태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국회는 최소 15년 이상의 법조 경력을 가진 후보자 3인을 추천해야 하며, 대통령은 이들 중 1인을 임명해야 합니다. 이번 특별검사 임명을 통해 그동안 공백이었던 조사 체계가 재가동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