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2분기 국내 축산 현황은 산란계와 육계의 사육 두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한우를 포함한 소와 돼지는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2026년 7월 24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입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이번 2분기 국내 산란계 사육 두수는 약 7,898만 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습니다. 육계 또한 1억 1,080만 마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국내 양계 농가의 병아리 입식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됩니다.
반면, 소 사육 규모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한우를 포함한 우량 소의 사육 두수는 328만 마리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는데, 이는 번식우 수의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됩니다. 낙농용 젖소 또한 36만 5,000마리로 전년 대비 1.6% 줄어들었습니다.
돼지 사육 규모 역시 1,065만 마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