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한민국 여자 다이빙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역사상 첫 다이빙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6-09-26자 기사 기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다이빙 종목에서 대한민국의 김나현, 문나윤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 다이빙 역사에 있어 매우 상기할 만한 기록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다이빙은 아시안게임 사상 첫 메달 획득이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김나현, 문나윤 조는 총 5번의 시도 끝에 합계 276.90점을 기록하며 최종 3위에 올랐습니다.
경기 과정은 매우 긴박하게 전개되었습니다. 두 선수는 초반 두 차례의 시도에서는 2위를 유지했으나, 네 번째 다이빙 이후 4위로 순위가 하락하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다섯 번째 시도에서 난이도 3.2의 기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64.32점을 획득, 극적인 역전으로 메달권에 진입했습니다.
이번 종목의 메달 순위는 중국의 천위시와 루웨이 조가 347.82점으로 금메달을,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북한의 조진미와 김미래 조가 317.64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