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가 역사적 책임을 강조하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2026년 10월 1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축제 시작을 기념하여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범들을 포함해 약 246만 명의 일본 전몰자를 기리는 곳으로, 일본의 침략주의적 과거를 상징하는 장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대한민국 외교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과거의 전쟁 침략을 미화하고 전범들을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반복적으로 공물을 보내거나 방문하는 것에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다시 한번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일본의 지도층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성찰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조치가 양국 국민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중요한 토대가 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