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인천 쇼핑 복합단지 흉기 난동 사건의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경찰이 범죄 프로파일러를 수사에 투입합니다.
2026년 10월 1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최근 인천의 한 쇼핑 복합단지에서 발생하여 8명의 부상자를 낸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범행 동기를 밝히기 위해 3명의 범죄 프로파일러를 수사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지난 화요일 오후 인천 남동구 소재의 한 쇼핑 복합단지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59세 남성 피의자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금되었으며, 현재 조사 과정에서 범행에 관한 일부 세부 내용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20대 여성 한 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수술을 받았으며, 나머지 7명의 부상자 또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양손에 칼을 들고 에스컬레이터를 이동하며 불특정 다수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의자를 던져 피의자를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피의자의 소지품 중 다량의 마약류가 발견되었으나, 경찰의 1차 약물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한 조사를 마친 후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