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런던 IR 미팅을 통해 한국 자본시장의 질적 성장과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개혁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2025년 9월 10일자 기사 기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투자자 관계(IR) 미팅을 통해 한국 자본시장의 개혁 조치들을 강조하며 외국인 투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이번 미팅에서 이 원장은 한국이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포함한 일련의 자본시장 업그레이드 단계를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시장을 '프리미엄 시장'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시장 개혁 조치들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투자자를 유치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신한금융지주와 같은 한국 금융사들을 비롯해 총 22개의 글로벌 투자은행 및 자산운용사가 참석했습니다. 또한 이 원장은 영국의 금융감독청(FCA) 고위 관계자인 사라 프리처드 부집행국장 등 런던 금융 당국 관계자들과도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보는 한국 자본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