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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올해 한국 내 최다 관람 외국 영화 등극

[한 줄 요약]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이번 주말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추가하며 올해 한국 내 최다 관람 외국 영화로 올라섰습니다.

2026년 8월 31일자 기사 기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이번 주말 동안 강력한 흥행력을 과시하며 한국 영화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The Odyssey Epic Scen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오금의 서사시'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이번 주말 약 10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요일 기준 누적 관객 수 88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맷 데이먼이 주인공 오디세우스 역을 맡았으며, 앤 해서웨이, 톰 홀랜드, 샤를리즈 테론, 젠데이아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디세이'는 현재 올해 한국에서 개봉한 외국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기록한 작품이며, 전체 개봉 영화 중에서는 1,69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 '더 킹스 워든'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요일 오전 기준 전체 예매율의 65%를 점유하고 있어, 향후 누적 관객 1,000만 명 돌파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주말 박스오피스 차트에서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약 25만 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855만 명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한국 가족 드라마인 '경주로 가는 길'이 주말 동안 12만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3위를 기록했습니다.